쌍떡잎식물 쐐기풀목 삼과/ Humulus japonicus
소황사구에서 군데 군데 덩굴져 자라는 쐐기풀로 줄기는 아래를 향한 갈고리모양의 잔가시가 있어 다른 물체에 잘 붙는다.
마주달리는 잎은 손바닥 모양으로 5~7개로 갈라지는데 가장자리에 규칙적인 톱니가 있으며 양면에 거친 털이 밀생한다. 암수 딴 포기로 수꽃은 원추화서로 꽃받침 잎과 수술이 각 5개가 있고, 암꽃은 짧은 수상화서로 둥글게 짧은 수상화서로 둥글게 핀다. 열매는 수과로 황갈색으로 익는다.
한국 원산으로 길가나 빈터에서 흔하게 자라는 덩굴성 일년생 초본이다. 꽃말은 엄마의 손.
쌍떡잎식물 쐐기풀목 삼과/ Humulus japonicus
소황사구에서 군데 군데 덩굴져 자라는 쐐기풀로 줄기는 아래를 향한 갈고리모양의 잔가시가 있어 다른 물체에 잘 붙는다.
마주달리는 잎은 손바닥 모양으로 5~7개로 갈라지는데 가장자리에 규칙적인 톱니가 있으며 양면에 거친 털이 밀생한다. 암수 딴 포기로 수꽃은 원추화서로 꽃받침 잎과 수술이 각 5개가 있고, 암꽃은 짧은 수상화서로 둥글게 짧은 수상화서로 둥글게 핀다. 열매는 수과로 황갈색으로 익는다.
한국 원산으로 길가나 빈터에서 흔하게 자라는 덩굴성 일년생 초본이다. 꽃말은 엄마의 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