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씨식물/ 쌍떡잎/ 쐐기풀목/ Morus
사구내 해송군락과 함께 철조망 인근에서 만날 수 있는 식물이고, 철조망 안쪽 구역에서 100여년생 정도로 보이는 큰 나무도 찾을 수 있다. 오디는 많은 생물들의 먹이가 되기도 한다.
잎은 달걀 모양 원형 또는 긴 타원 모양 원형이며 3∼5개로 갈라지고 길이 10cm로서, 가장자리에 둔한 톱니가 있으며 끝이 뾰족하다. 잎자루와 더불어 뒷면 맥 위에 잔털이 있다.
꽃은 6월에 피는데, 수꽃이삭은 새가지 밑 부분 잎겨드랑이에서 처지는 미상꽃차례에 달리고 암꽃이삭은 길이 5∼10mm이다. 암술대는 거의 없고 암술머리는 2개이다. 씨방은 털이 없고 열매는 6월에 검은색으로 익는다.
원산지는 온대ㆍ아열대 지방이며 세계에 30여 종이 있는데 한국에는 산상(山桑:M. bombycis)ㆍ백상(白桑:M. alba)ㆍ노상(魯桑:M. lhou)의 3종이 재배되고 그 중에서 백상이 가장 많이 재배된다. 잎은 누에를 기르는 데 이용되며, 열매를 오디라고 하는데 술을 담그거나 날것으로 먹는다.

속씨식물/ 쌍떡잎/ 쐐기풀목/ Morus
사구내 해송군락과 함께 철조망 인근에서 만날 수 있는 식물이고, 철조망 안쪽 구역에서 100여년생 정도로 보이는 큰 나무도 찾을 수 있다. 오디는 많은 생물들의 먹이가 되기도 한다.
잎은 달걀 모양 원형 또는 긴 타원 모양 원형이며 3∼5개로 갈라지고 길이 10cm로서, 가장자리에 둔한 톱니가 있으며 끝이 뾰족하다. 잎자루와 더불어 뒷면 맥 위에 잔털이 있다.
꽃은 6월에 피는데, 수꽃이삭은 새가지 밑 부분 잎겨드랑이에서 처지는 미상꽃차례에 달리고 암꽃이삭은 길이 5∼10mm이다. 암술대는 거의 없고 암술머리는 2개이다. 씨방은 털이 없고 열매는 6월에 검은색으로 익는다.
원산지는 온대ㆍ아열대 지방이며 세계에 30여 종이 있는데 한국에는 산상(山桑:M. bombycis)ㆍ백상(白桑:M. alba)ㆍ노상(魯桑:M. lhou)의 3종이 재배되고 그 중에서 백상이 가장 많이 재배된다. 잎은 누에를 기르는 데 이용되며, 열매를 오디라고 하는데 술을 담그거나 날것으로 먹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