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충강/ 도마뱀아목/ 장지뱀과/ Eremias argus
소황사구에서 발견되는 환경부지정 멸종위기종 2급 표범장지뱀. 몸길이 7∼9cm, 꼬리길이 7cm이다. 흔히 바닷가나 강가의 모래에 구멍을 파고 산다.
등면의 비늘은 작고 알갱이 모양이다. 등쪽에 호랑이무늬 모양의 얼룩반점이 8∼14개 있고, 네 다리에도 동그란 얼룩무늬가 퍼져 있는 것이 특징이다.
주로 강변의 풀밭이나 모래ㆍ돌밑 또는 흙 속에 구멍을 파고 살며, 행동이 날쌔고 곤충을 잡아 먹는다. 1869년 중국에서 채집되어 신종으로 발표되었다. 한국ㆍ몽골ㆍ중국(북부)에 분포한다. 한국의 경우 서해안 사구와 강원도, 경상도 일원에 분포한다. 2012년 5월 31일 멸종위기 야생동식물 2급으로 지정되어 보호받고 있다.

파충강/ 도마뱀아목/ 장지뱀과/ Eremias argus
소황사구에서 발견되는 환경부지정 멸종위기종 2급 표범장지뱀. 몸길이 7∼9cm, 꼬리길이 7cm이다. 흔히 바닷가나 강가의 모래에 구멍을 파고 산다.
등면의 비늘은 작고 알갱이 모양이다. 등쪽에 호랑이무늬 모양의 얼룩반점이 8∼14개 있고, 네 다리에도 동그란 얼룩무늬가 퍼져 있는 것이 특징이다.
주로 강변의 풀밭이나 모래ㆍ돌밑 또는 흙 속에 구멍을 파고 살며, 행동이 날쌔고 곤충을 잡아 먹는다. 1869년 중국에서 채집되어 신종으로 발표되었다. 한국ㆍ몽골ㆍ중국(북부)에 분포한다. 한국의 경우 서해안 사구와 강원도, 경상도 일원에 분포한다. 2012년 5월 31일 멸종위기 야생동식물 2급으로 지정되어 보호받고 있다.